카테고리 없음2017. 6.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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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꽃 말리는 방법 (드라이 플라워 만드는 방법)

 

 

 

 

얼마전 지인이 꽃을 선물해줬습니다.

 

사실 집들이때 꽃 선물 받으면 예전같으면 버리기 일 수 였는데요.

 

요즘은 꽃으로 인테리어를 많이들 하더군요

 

드라이 플라워라고 꽃을 예쁘게 말려서 걸어두면 향도 미려함도 오래가더군요.

 

그냥 물병에만 꽃아두면 금방 시들어서 버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엔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한가지 방법은 철끈 또는 테이핑을 사용해서 옷걸이나 건조대에 말리는 거예요.

 

기억해야 할 것은 습한지역이 아니라 건조한 곳에 두어야 하는거예요.

 

 

 

 

 

두번째 방법은 끈을 빨래줄처럼 이용해서 집게로 집어서 말리는 거예요

 

요렇게 하면 말리면서 데코까지 가능하니 일석이조예요.

 

 

 

 

작은 꽃이라면 책 사이에 넣어두고 오래동안 두면 마른 꽃 책꽂이를 만들 수 있어요.

 

이건 어렸을적 한번쯤 해보셨죠?

 

 

 

 

어떤분 Blog를 보니까 안개꽃을 이쁘게 매듭지어 연결해서 인테리어 효과를 주셨더군요

 

뭔가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말렸어요.

 

 

 

꽃을 그대로 나두면 얼마지나지 않아 죽게되는데

 

이렇게 드라이 플라워로 예쁘게 꽃 말리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꽁깔리꽁
일상/요리2017. 6.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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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에 어울리는 달래 간장 양념 만들기 (feat. 달래 효능)

 

 

 

가끔 반찬도 없고 상차리기도 귀찮은 날이 있잖아요.

 

전 그럴때 압력 밥솥에 무나 콩나물 넣고 밥해서 간장 양념에 밥을 비벼먹곤해요.

 

오늘은 좀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콩나물, 표고버섯, 은행, 콩, 당근 등을 넣고 밥을 해봤어요.

 

 

 

 

주의 하실 점은 씻은 쌀 위에 각종 재료를 올리기 전에 물을 먼저 맞추셔야 되요.

 

하지만 물을 맞추실때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재료들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이예요.

 

평소같이 물을 넣으면 밥이 질어질 수 있으니까 물을 조금 적게 넣어주세요.

 

 

 

따끈 따끈하게 밥이 잘 됐네요 ㅎㅎ

 

밥이 되는 동안 같이 비벼 먹을 달래 간장 양념을 만들어 볼께요.

 

달래는 건강에 정말 좋은 음식이예요.

 

달래 효능은 동맥경화에 좋고 칼슘도 풍부해서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요.

 

또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서 춘곤증 예방도 해줘요

 

음식 자체가 따뜻한 성질이라 면역력과 혈액 순환을 높여주고 식욕 부진에 큰 효과가 있어요.

 

 

 

달래 간장 양념 만드는 방법

 

준비물 : 마늘 반 T, 고춧가루 한숟가락, 깨 조금, 참기름, 간장 어른 숟가락 10, 물 반 T, 설탕

 

달래에 넣고 같이 섞어주시면 달래 간장 양념 완성이에요.

 

 

 

 

백종원 만능 간장이 있으면 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백종원 만능 간장이 있으면 만능 간장 1국자, 마늘 반 T , 고추가루 1, 깨 1 참기름 1

 

넣고 섞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만능 간장 만드는 방법은

 

돼지고기 간거 3종이컵 , 진간장 6종이 컵, 설탕 1종이 컵, 요렇게 해서 5분정도 조리면 완성되요.

 

 

 

 

집에 아이들이 있으면 간장을 조금 덜 넣으면 되요.

 

평소 아이들이 야채를 잘 안먹어서 걱정 했는데 요렇게 해주면 잘 먹더라고요 ㅎㅎ

 

여러분도 만들어서 같이 드셔보세요!

Posted by 꽁깔리꽁
일상/요리2017. 6.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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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토스트 간단 레시피 (브런치 프렌치 토스트)

 

 

 

오늘은 간단하게 브런치로 먹을 수 있는 프렌치 토스트 간단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께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 남편 출근전 식사로도 그만인 프렌치 토스트

 

10분만 투자하면 가족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어요^^

 

그럼 폭신폭신 부드럽고 촉촉 프렌치 토스트 만들어 볼까요?

 

 

 

 

먼저 준비물 : 식빵 , 우유 한컵, 계란 4개, 버터 조금 

 

재료가 너무 간단하지 않아요? ^^

 

 

 

 

자 먼저 식방을 예쁘게 네등분으로 잘라주세요.

 

요건 취향에 맞게 자르시면 되요.

 

 

 

 

준비하신 계란 4개에 우유 한컵을 넣어주세요.

 

 

 

 

자 이제 쉐킷 쉐킷~~ 잘 섞어 주세요.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담당할 녀석들이예요 ㅎㅎ

 

 

 

 

이제 후라이펜에 버터를 녹여주세요.

 

 

 

 

버터가 잘 녹으면 계란옷을 묻힌 식빵을 구워주면 되는데요.

 

 

 

 

이때 너무 오랫동안 구우면 타버리니까 약불에 살짝 살짝 구워주시면 되요.

 

 

 

 

요정도 색이면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것 같죠? ㅎㅎ

 

 

 

 

잘 구워진 빵은 이렇게 플레이팅해주면 더 먹음직스러워지죠 ㅎㅎ

 

전 소세지도 같이 구워서 올렸어요 ㅎㅎ

 

만약 프렌치 토스트가 넘 심심하다 하신분들은

 

계란섞으실때 소금 조금 넣어주셔도 좋아요.

 

 

 

 

 

요렇게 플레이팅 하니까 근사한 카페에서 먹는 브런치 같지 않나요? ㅎ

 

 

여러분도 10분만 투자해서 브런치로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 만들어 보세요^^

Posted by 꽁깔리꽁
일상/끄적임2017. 6.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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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옛날 집 셀프 페인팅으로 깨끗하게

(셀프인테리어)

 

 

 

 

 

아파트가 30년이 넘어가다보니 새가구를 들이거나 배치를 아무리 해도

 

오래된 느낌을 없앨 수가 없어요.

 

결국 문제는 색감?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셀프 페인팅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 칠하기 전에 찍은 사진 -

 

사진에서 보이는 것 보다 페인트칠이 엉망이었어요.

 

색상이 너무 올드하고 칙칙해서 기분마져 칙칙해질것 같은 기분 ㅠㅠ

 

사실 업체에 문의해서 하고 싶었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릴듯 해서

 

그냥 손수 칠을 하기로 심했어요.

 

 

 

1. 재료 준비하기

 

먼저 셀프 페인트를 하기 위해서 재료를 구입하러 근처 마트로 향했습니다.

 

페인트 가게에서 구매하셔도 되고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요.

 

준비물 : 젯소, 사포, 페인트용 비닐장갑, 원하는 색상의 페인트, 붓, 롤러, 파레트, 마스킹 테이프

 

(전 친환경으로 구입했어요. )

 

 

 

2. 셀프 페인팅 시작

 

 

먼저 칠할 곳에 울퉁불퉁한 곳을 사포로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근데 집 전체를 다하다간 몸살 날 수도 있으니가 굵은 사포로 그냥 한번씩 지나가 주면 되요.

 

어차피 젯소 바른다음에 한번더 사포를 해야 해요.

 

자 이제 젯소를 발라주세요.

 

tip.  유리에 묻지 않도록 테이핑 처리 하고 젯소 바르시면 편해요.

 

바닥에 신문지 까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젯소는 어차피 페인트로 덮이니까 깨끗하게 칠할 필요 없어서 힘들진 않았어요.

 

대신 꼼꼼하 구석구석 칠해야 되요.

 

 

 

젯소를 바른 후에 하루정도 말려줬어요.

 

젯소가 다 말랐다는 생각이 들면 부드러운 사포로 살짝 한번만 지나가 주세요.

 

그 후에 페인트를 칠하시면 되요.

 

 

 

 

- 페인트 완료 전 후 사진 -

 

 

어떤가요? 분위기와 색감이 완전 달라보이죠?

 

마치 새집으로 이사온것 같아요^^

 

 

 

왼쪽의 사진이 페인트 전 사진인데요 페인트가 지저분하게 되어 있죠.

 

오른쪽보시면 완전히 깨끗해 진걸 볼 수 있어요.

 

 

 

- 거실 전체 페인트 완료! -

 

 

 

거실쪽 페인트는 이제 대충 끝난것 같네요.

 

아직 전체가 다 끝난건 아니예요.

 

약간 무광인것 같아서 때탈것 같아서 광택도 좀 발라야 할것 같기도 하고

 

너무 밋밋한것 같아서 스티커도 좀 붙여주고 싶고요 ㅎㅎ

 

깨끗해지니가 이것저것 가구 재배치도 하고 싶고ㅎ

 

사람 욕심이 끝이 없네요 ㅎ

 

 

이상 셀프 페인팅, 셀프 인테리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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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꽁깔리꽁
정보/미용2017. 6.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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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립스틱 사용하는 방법

 

 

 

오늘은 안쓰는 바셀린과 립스틱으로 립밤 볼터치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께요.

 

예전에 발 뒷꿈치가 갈라지는것 같아 보습을 위해서 바셀린을 샀는데요.

 

구입을 하고 몇번 쓰고나서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집에 잘 쓰지 않는 립스틱이랑 틴트도 많아서 활용도 할겸

 

두가지를 활용해서 립밤을 만들어볼까 해요.

 

 

 

 

준비물바셀린, 사용안하는 립스틸이나 틴트, 빈병, 면봉, 드라이기

 

빈병은 안사용하는 화장품 통으로 대체해도 상관은 없어요.

 

전 로드샵에서 작은 용기 하나 구입했어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1. 우선 면봉으로 바셀린을 펴서 준비하신 화장품 빈병에 담아주세요.

 

만약 면봉으로 담는게 힘드시면 작은 스푼있으면 스푼이 더 편하긴 해요.

 

그 요플레 먹는 숟가락 있잖아요? 그 일회용 스푼 사용하면 더 편해요.

 

 

 

2. 바셀린을 드라이기로 녹이기

 

너무 강으로 녹이면 바셀린이 녹아서 물처럼 되버려서 좀 힘들 수 있으니

 

빈병 가까이서 드라이기로 녹이지 마시고 조금 떨어져서 녹여주세요.

 

 

3. 사용하지 않는 틴트나 립스틱을 바셀린에 넣고 섞어주세요.

 

 

전 사용하지 않는 립스틱 넣었는데 색이 너무 연해서

 

빨간 틴트 몇방을 넣어서 조금더 진하게 넣어 줬어요.

 

핑크색이 이쁘죠??

 

 

 

전 빈병 8개를 준비했는데

 

립밤도 만들어주고 , 이색 저색 섞어서 다양한 색상 준비했어요.

 

볼에 발라보니 볼터치보다 더 자연스러워서 좋네요.

 

간단하지 않나요? ^^

 

이웃님들도 사용하지 않는 틴트나 립스틱으로 립밤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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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로드샵 세일 예상 달력  (0) 2017.05.28
Posted by 꽁깔리꽁
일상/가본 맛집2017. 6.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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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간만에 와이프와 초밥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사실 인도네시아 살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밥 먹을일이 많이 않지만..

 

(더운 나라다보니 사실 초법 먹을때 좀 신경이 쓰여요..)

 

많이들 가시는 스시테이는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좀 별루인것 같고..

 

그래서 가끔 초밥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 찾는 곳이 한군데 있어요.

 

바로 땅그랑 근교에 위치한 아이언 몰입니다.

 

 

 

 

 

아이언몰은 일본에서 만든 몰이예요.

 

그래서 일본 제품, 음식, 메이커들이 수두룩 하게 들어와 있답니다.

 

사실 다이소 일본 지점도 여기서 처음으로 봤어요.

 

한국보다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볼만한게 많더라고요.

 

모든 품목은 25,000RP 정도?

 

 

 

바로 옆에는 제가 몰갈때 마다 들리는 그라메디아 서점

 

여기도 정말 구경할게 많죠.

 

들어가봤더니 직원들이 둘러앉아 만화책 보고 있네요 ㅋㅋ

 

인도네시아는 정말 한가합니다 .ㅎㅎ

 

 

 

 

오늘의 목표 연어 초밥!! 사진이 깨끗하지 않지만 그래도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다른 초밥집과는 다르게 연어를 도톰하게 썰어준게 특징

 

보기와는 다르게 김밥안에도 연어가 가득하답니다. ㅎㅎ

 

씹으면 밥보단 연어가 더 많이 씹힌다는 느낌 ㅎㅎ

 

요렇게 모듬으로 든게 한 도시락당 95,000 RP 정도니

 

지금 환률로 약 8,000원 정도가 되겠네요.

 

이 도시락을 제외한 다른 건 55,000 RP 정도..한화로 5,000원이 안되네요.

 

하지만 난 많이 먹을꺼니까 이만큼으론 부족합니다!!

 

 

 

 

이정돈 먹어줘야죠 ㅋㅋ

 

라마단이라 단식을 하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몰안에서 식사는 가능하답니다.

 

아마도 일본몰이라 그런듯 하네요. 

 

 

 

 

 

요렇게 시켜서 4명이서 나눠먹었는데 배가 터질것 같아요 ㅠㅠ

 

35,000원으로 인도네시아에서 4명이 초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니 ㅠㅠ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 .

Posted by 꽁깔리꽁
일상/요리2017. 6. 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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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 닭복음탕 레시피 (닭볶음탕 만드는 방법, 닭볶음탕 황금 레시피)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오늘은 백종원 닭볶음탕에 도전해 봤어요.

 

역시 쉽게 알려주는 백종원 선생 덕분에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었네요.

 

가끔 매운 음식 먹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때 한번 도전해 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닭볶음탕 레시피를 검색해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게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더군요.

 

저도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먼저 닭볶음탕 재료를 살펴보죠.

 

준비물 : 닭 한마리, 야채(저는 감자, 양파, 당근을 준비해봤어요),

마늘 큰 숟가락으로 2-3숟가락 , 설탕 3스푼,

국간장 1-2 T,(요건 기호에 따라 달라요) , 적당히, 고춧가루 한국자.

 

이상 준비물은 끝입니다^^

 

 

 

자 그럼 요리에 들어가 볼까요?

 

1. 닭손질 - 기름이 많이 붙은 곳은 떼어네시고 흐르는 물에다 2-3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2. 깨끗이 씻은 닭에다가 설탕을 어른 숟가락 3 티를 넣어주세요.

 

3. 닭이 물에 잠길만큼 물을 부어 주신 후에 가스렌지는 강불로...자 익히기 시작!!

 

 

 

 

4. 닭이 익을 동안에 이제 야채를 손질해야 해요.

야채 크기는 기호에 맞게 썰어주세요!!

 

 

 

 

5. 닭이 익으면 거품이 끓어 오를텐데요. 위에 떠오르는 불순물을 국자로 떠서 없애주세요.

 

(이때! 너무 깨끗하게 하신다고 계속 걷어 내시면 국물이 다 없어지니 적당히 덜우주세요)

 

6. 국간장(양조간장 쓰시면 안되요!) 1숟가락 투하!

 

7. 마늘도 어른 숟가락으로 2-3수푼 넣어주세요.

 

 

 

 

8. 국간장과 마늘을 넣고 야채도 투하!!

 

9.야채가 반정도 투명해진다 싶으면 고추가루 한국자를 넣고 저어주세요.

 

 

 

 

10. 물이 좀 많다 싶으시면 계속해서 쫄여주셔야 되요.

닭이 국물 위쫏으로 보일듯 말뜻 까지 졸인후 파를 넣어주세요.

 

이 때 맛을 보시면서 싱겁다 싶으시면 국간장을 조금 더해주시면 됩니다.

 

*닭볶음탕 완성!*

 

 

 

냉장고에 팽이 버섯이 있길래 넣었는데 되게 맛잇네요^^

 

백종원 레시피로 닭볶음탕을 하니 기존에 하던 방법보다 훨씬 맛있네요.

 

이웃님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Posted by 꽁깔리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