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일상 생활2017. 5. 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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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린스 활용법

 

 

 

이미 인터넷 상에 알려진 린스 활용법을 살펴보면.

 

1. 욕실 유리에 마른 행주를 이용해 린스로 닦아주면 코팅이 되어 김서림 방지된다.

 

2. 지저분해진 가구 또는 먼지가 잘 쌓이는 가구에 마른 행주에 린스를 묻혀 닦아주면

먼지가 쌓이는걸 방지하고 가구가 반짝 반짝 해진다.

 

3. 섬유 유연제가 없으면 린스를 대체로 사용할수도 있고,

니트나 스타킹같은 정전기가 발생되는 옷에 헹궈주면 정전기 방지도 되고

옷이 말려올라기지도 않는다.

 

4. 가스레인지 옆에 기름때 제거 청소할때도 도움외 단다.

 

 

이런 보편적인 방법 외에 제가 아는 방버은...

 

화장실이 심하게 막히지 않았을 경우 린스를 풀어주었다가

물을 내리면 막힌 변기가 내려간다는...

 

개인적으로 린스라 조금 남아서 아무리 흔들어도 잘 나오지 않을때는

린스통에 남은 린스를 물에 잘 섞어서 풀어준후 걸레를 헹구어 집 청소를 한답니다.

 

 

 

특히나 먼지가 잘 쌓이는 TV 다이 위를 닦아주면 반짝 거리기도 하고 먼지도 덜 쌓이는것 같아요!!

 

그리고 정전기 발생 많이 되는 유아 매트도 한번 닦아줘봅니다!

 

 

요건 유아양면 매트인데요 이 사이사이에 먼지가 엄청 달라붙거든요.

 

아마도 정전기가 많이 생기고 홈이 많아서 그런듯해요.

 

역시 린스로 헹군 걸레로 닦아주니 이물질도 잘 닦이고 정전기나 먼지붙음도 덜하네요.

 

이상 남은 린스 활용법이었습니다.

Posted by 꽁깔리꽁